왜! 주님의 첫 번째 사역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셨을 까?
우리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것은 성장한 자녀가 부모 곁을 떠나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루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첫째 이 자리에 주님을 초청했다는 것이다. 누구나가 이 땅에서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주님이 없는 인생은 성패에 관계없이 그 인생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 지혜 있는 자라 자청하며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다가 오늘의 아픔의 현실을 맞고 서야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미련한 사람이었나를 깨닫게 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자리로 내려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이 땅에 작은 자로 오셔서 이 사역을 하시기 위해 30년을 기다리고 준비하셨음에도 나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자만으로 때를 기다리기 전에 주님보다 앞서 내 생각을 이루므로 영광의 바벨탑을 쌓으려 한 믿음이 없는 교만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셋째는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옛 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변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내 주관적 계획으로 진행하며 주님은 내 힘들 때 조금만 도와주는 그저 조력자의 위치에 머무르게 하고 모든 것은 내 뜻대로 해온 어리석고 악한 자였습니다.
넷째는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데
나는 오로지 성공을 통해 나의 선한모습을 드러내므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 했고 또한 그들을 다스리므로 영광을 차지하려 했던 악한 자였습니다.
아직도 모든 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주님보다 앞서 가려는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나의 완악함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살기위해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만나 하늘 문이 열리는 은혜 충만한 삶이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