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피를 흘린 자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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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20
왕을 모시면 백성들은 왕에게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왕은 자신의 백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을 해한 사람들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로마는 황제 숭배를 강요하면서
하나님 백성을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자들에 대한 심판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으셨습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2)
첫 번째 천사가 와서 대접을 땅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 경배한 자들이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났습니다.
사람들은 독한 헌데로 인해 몸이 괴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 백성을 피흘린 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러면 악한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우습게 볼 것입니다.
그러기에 악한 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고 주의 백성을 죽였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큰 벌이 임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두려워서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헌데만 나고 끝난다면 죄를 뉘우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지 못하고 계속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징계가 작기에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자신들의 힘 앞에 위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악을 행합니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저주임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작은 징계를 보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작은 싸인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괴로워하고,
그로인해 돌이키는 것이 복된 사람입니다.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4절)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린 자들에게 임한
세 번째 재앙은 강과 물의 근원이 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에게 피흘린 자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 대한 엄위하신 심판입니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5-6)
물을 지키는 천사도 강과 물이 피가 된 하나님의 심판을 옳다고 지지합니다.
피를 흘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인 물주는 것을 거부합니다.
피를 흘린 자들은 자신 앞에 펼쳐진 하나님의 은총이 죽어서
피로 변하고 먹지 못하게 됨을 볼 것입니다.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3절)
두 번째 대접을 바다에 쏟자 바다가 죽었습니다.
애굽의 재앙에서는 강이 죽어 피가 되었습니다.
대접 심판에서는 바다가 죽어 피가 되었습니다.
애굽은 나일강이 중요하지만,
로마는 바다가 중요합니다.
로마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지형도 지중해를 품는 모습입니다.
로마의 중심이 피를 흘리며 죽어갑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갔던 로마가
지중해가 막히고 육로만 사용한다면 반신불수가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백성의 피를 흘린 자들을
반신불수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심판입니다.
범죄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하나씩 거두어 가십니다.
강과 물의 근원을 쳐서 마실 넉넉한 물을 거두셨습니다.
바다를 치시므로 로마의 절반을 마비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혜택인 태양의 은총을 거두십니다.
네 번째 대접을 해에 쏟자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웁니다. (8)
태양이 정한 법칙 내에서 움직이며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며 사람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을 해하는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거두십니다.
그것이 미미하게 보여 악인들이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더 무서운 저주임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하나님 백성을 해한 자들을 찾아내어 반드시 벌하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로마의 강력한 세력 앞에서 굴하지 않습니다.
로마의 서슬퍼런 위협 앞에서도 당당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의 능력입니다.
그것이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입니다.
그것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