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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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1.03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어제 저녁에는 은파선교회 월례 기도모임에 참석하여 ‘새 일을 행하리라.’ 라는 주제로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각종 모임도 많지만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하기 위한 모임에는 적극참여 하여서 내가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다시 전파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교회, 은파선교회, 아브라함선교회, 수원시청직장선교회, 7남선교회, 국내선교회 등 내가 속한 곳에서 모이기를 힘쓰고 회원들을 격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은 나의 영안을 열어서 부족한 삶을 통하여서도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는 새 일을 행하시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말아라.
보라! 내가 새로운 일을 행하겠다.
이미 그 일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너희는 보지 못하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내가 광야와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여 택한 내 백성들이 마시게 할 그 때에는 이리와 타조와 같은 들짐승도 나를 존경할 것이다.
네가 나를 위해 이스라엘을 세웠으니 이 백성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이사야 43:18∼21)
이사야는 구약의 위대한 선지자다.
그의 책은 대예언서 가운데 첫 번째이며, 분량도 가장 길다.
이사야 1~39장은 사람들의 부도덕함을 꾸짖고 회개하지 않을 경우 장차 일어날 사태를 경고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40~66장에서는 어조와 말투가 사뭇 달라진다.
이 부분은 '위안의 책'이라고 부른다. 40장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구절로 시작한다(헨델의 「메시아」에도 도입부로 사용되었다).
이 후반부의 장들은 '고통 받는 종'이 올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 사람(나라일 수도 있다)이 신에게 완전히 복종하고 고통을 받음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죄를 속죄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면 과거의 잘못은 다 기억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십니다.
개인이든 공동체든 새 일을 행하는 주체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은파선교회와 나와 내가 속한 공공체위에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나는 그 일을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약 174개 국가에 30,000명 정도의 선교사를 파견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입니다.
미국이 5만 명 정도지만 인구에 비례하여 보면 우리나라가 으뜸으로 선교를 잘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가 이 민족이 행하였던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면 과거의 일은 기억도 하지 않으시고 통일과 새 시대를 여는 개인과 국가가 되는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