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도와 줄 자가 없는 것을 보시고
<아마샤는 세력 기반을 튼튼하게 굳힌 다음 자기 아버지를 살해한 신하들을 처형시켰으나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않았다. 이것은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부모는 자녀의 죄 때문에 죽어서는 안 되며 자녀도 부모의 죄 때문에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죄에 대해서만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여호와의 명령에 그가 순종하였기 때문이었다. 아마샤는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0,000명을 죽이고 또 셀라 성을 정복하여 그 이름을 욕드엘이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그대로 불려지고 있다. 그 후 아마샤는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여호아스 왕에게 정면으로 한번 겨루어 보자는 뜻을 전했다.>(열왕기하 14:5∼8)
아마샤는 세력 기반을 튼튼히 한 후에 원수들을 죽였지만 자녀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띠라서 죄의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아비는 그 자식들을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비를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라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신명기 24:16) 그리고 이제 세력도 튼튼하게 얻자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여호아스 왕에게 정면으로 한번 겨루어 보자는 뜻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공적을 세우며는 으시대며 뽐내며 남이 나보다 모자라거나 낫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만은 절대 패망으로 이끄는 선봉입니다.
아마샤가 제법 말씀을 따랐고 일이 잘 되어갔을 때에 겸손하였다면 그 일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하였다면 자신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면 패가망신은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도 말씀을 따른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끝까지 말씀을 쫓아 행하여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나를 보지 못하고 주님도 보지 못하게 하는 어리석음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나의 길을 인도해 주실 분도 주님이십니다. ^^^
< 여호와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것과 그들을 도와 줄 자가 없는 것을 보시고 또 이스라엘을 지상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이 그의 목적이 아니었으므로 여로보암 2세를 통하여 그들을 구해 주신 것이다. 그 밖에 여로보암 2세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전쟁 이야기와 그리고 다마스커스와 하맛을 다시 정복한 일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26∼28) 여로보암 2세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1세를 본받아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를 긍휼히 여기시어 어려움에서 구해 주었습니다. 여로보암 2세를 도와준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을 지상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이 그의 목적이 아니었으므로 여로보암 2세를 통하여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 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인생을 돌아보건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제멋대로 나아가면 결국에는 패망을 할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며 나를 도와주시니 기쁘고 감사하며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나이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