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전차와 마병이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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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2.30
이스라엘의 전차와 마병이여!
< 엘리사가 병들어 죽게 되자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이 문병하러 가서 눈물을 흘리며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와 마병이여!' 하고 부르짖었다.
이때 엘리사가 '활과 화살을 가져오십시오.' 하였다. 여호아스가 그것을 가져오자 엘리사는 왕에게 활을 쏠 준비를 하게 하고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었다.
그리고서 그는 왕에게 동쪽 창문을 열고 활을 쏘라고 하였다.
왕이 활을 쏘자 엘리사는 이렇게 외쳤다.
'이것은 여호와의 화살, 곧 시리아에 대한 승리의 화살입니다.
왕은 아벡에서 시리아군을 쳐서 그들을 완전히 정복할 것입니다.'>(열왕기하 13:14∼17)
엘리사는 이스라엘에서 전차와 마병 같은 지도자였습니다.
게하시에게 보지 못했던 불말과 불수레를 보게 하여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돌보고 계심을 알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엘리사도 이제 나이가 들어 죽음을 눈앞에 두자 여호아하스왕이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할 때 마지막까지 택한 백성을 위하여 활과 화살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이름하여 여호와의 화살, 곧 시리아에 대하여 승리하게 할 화살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끝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엘리사는 자신이 맡은 사명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뉴스를 보면 볼수록 혼미하기 때문에 사실 뉴스를 듣기 싫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세상의 흔들림에 좌지우지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있는 그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해 나가면 됩니다.
냉정심을 찾아서 각자 맡은 바 일들을 잘 해나가야 합니다.
엘리사처럼 위대하지는 못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길들을 잘 선택하면서 가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호아하스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시리아의 하사엘왕이 언제나 이스라엘을 괴롭혔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계약을 생각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않으셨다.>(22∼23)
여호와하스왕이 통치하는 동안 시리아의 하사엘왕이 수시로 괴롭혔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계약을 생각하셔서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쫓아내지 않고 돌보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이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일생을 돌이켜볼 때 많이 굴곡된 인생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죄악에 빠져들 때도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후퇴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를 지금의 이 자리에 오게 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님은 풍성한 삶을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 주님이 오늘도 나를 사랑하고 있으며 나와 함께 하심을 알므로 내가 그 사랑에 감격할 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