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가,인자인가/시8-1-9예주랑 밖에 나가야 하는데 엉덩이가 쇼파에 딱 붙어서 떼지질 않으니 어쩝니까,
탄식시는 어제로 끝나서 가볍게 묵상하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무엇이관데 에 발목이 콱 잡히고 맙니다.
큐티하다가 보면 공부로 넘어가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나만 그런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가
나오길래 주말에 방콕하지 않고 자연을 보고 만지겠습니다.
근데 어디로 갈까요,하고 보니
바로 주의..만드신..하늘과..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가 나와서
아하,과학관에 갈 마음을 먹었지요.
근데 4절 부터 복잡해 지더니 8절까지 심상치 않은 구절들이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데 주께서 저를 ..그래 뭐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 이시니깐,
그런데 왜 또 인자(人子)가 나옵니까,영화와 존귀로 관 쓰신 것은 뭐구요,
이거 할 수 없습니다.변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또 공부로 넘어갈 수 밖에..
거실에서 비디오 보던 울 예주(6)가 눈물이 난답니다.
왜 눈물나냐고 물었더니 감동받았다네
아니..
하도 같쟎아서 우두망찰 했지만 공부 할려고 참았습니다.
시인이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 찬양의 이율 발견한 것이 두 가집니다.
하나는 대적과 싸우게 하기 위해 연약한 자신에게도 권능을 주셨다는 내용과
또 하난 사람(=인자)이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것으로 인하여 감동을 받았다고,
제 관심은 통치권을 누구에게 주셨냐는 것입니다.
사람입니까,인자입니까,
어느것이든 둘 다 말은 됩니다.
그런데 히2장 문맥과 연결 시켜보면 단순히 사람만은 아닙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3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4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5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6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7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8
울 예주가 뭘보고 감동 먹었었을까요?
흰트를 드리면 예주가 본 영환 둘리예요 둘리..
먼저 고난의 관쓰신 예수님과 형제가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인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진짜 크리스챤을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고
크고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구속사를 예주랑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2005.4.30/헷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