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백성이 되겠다는 계약을 맺게 하고
<그러자 제사장은 성전에 보관되어 있던 다윗왕의 창과 방패를 그 담당관들에게 주었다. 그리고서 여호야다는 무장한 모든 호위병들이 성전 주변을 삼엄하게 경비하는 가운데 왕자를 인도해 내고 그에게 왕관을 씌우며 율법 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그를 왕으로 선포하였다. 그러자 모인 군중들은 박수를 치며 왕의 만세를 외쳤다.>(열왕기하 11:10∼11)
여호야다가 이끈 다윗왕의 창과 방패를 그 담당관들에게 주었으므로 정통성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율법 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요아스를 왕으로 삼았습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는 혼란하며 국민들이 어떻게 지도자를 선출할지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먼저 정통성을 부여 받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섬기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나 집단의 이익보다 도 더 많은 백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사람이 지도자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겠다는 계약을 맺게 하고 또 왕과 백성들 사이에도 계약을 맺도록 하였다. 그러자 백성들은 바알의 신전으로 달려가서 그것을 헐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부수며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그리고서 여호야다는 성전에 경비병을 배치하고 궁중 경호병들과 경비병들의 호위를 받아 백성들을 거느리고 왕을 성전에서 궁전으로 모셨다.>(17∼19)
왕과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겠다는 계약을 맺게 하고 또 왕과 백성들 사이에도 계약을 맺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죄를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는 깨끗한 왕과 백성들이 되기를 서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왕과 백성들 사이에 서로가 지켜야 할 것들을 서약하였습니다.
국가에는 지도자도 있고 주민도 있습니다. 지도자는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백성들은 지도자를 따라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서로의 역할을 잘 해 나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미혹하는 사탄을 척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주변에 있는 우상들을 제거해 나가는 좋은 우리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신 주님! 우리들이 청산해야 할 것은 청산하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설 수 있는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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