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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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9
마지막 재앙이 시작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에서 이긴 자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한해의 끝자락에 있읍니다
나의 삶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었나 뒤돌아 볼때 너무
부끄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어떤 약속도 온전히 지켜지지 못했읍니다
새벽기도 헌금 등등.....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제게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어릴적 초봄에 쑥을 뜯으로 간다고 하고 싫컷 놀다가 쑥이 얼마 없고 다 말라 버려서
빨리 집에 와서 물에다 푹 담귀놓으면 싱싱해져서 한소쿠리가 되어진적이 있읍니다
어린 마음에 그렇게 엄마를 속였지만 엄마는 알면서도 아무말없이 넘어가 주셨읍니다
지금의 삶이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내년에는 정말 주님께 온전함 믿음을 보여드리는
삶을 살아야 겠읍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찬양과 기도가 될수있도록 나의
온 마음을 다 해보렵니다
인생 70 강건해야 80 이라 했는데 하나님께서 여분으로 주신 남은 인생 (갑상선 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몸은 뒤에서 따르질 못합니다
왜 그리 하고싶은 일은 많은지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여쭤보고 결정해야 겠지요
생각해보면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지냈읍니다
하나님 이 모든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교회을 알게 해주신 은혜 또한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믿는 성도님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