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도 노래를 부를 수 있나? 계15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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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9
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이,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3.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만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도 참되십니다.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이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서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짐승 우상이 주는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하였으므로 경제적으로 엄청난
어려움을 당한 사람일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핍박과 박해를 받고도 이긴 믿음의 사람이기에
마지막 재앙의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노래를 부를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고 신경질을 내고
안절 부절 하지 못하고 조급하며 인내하지 못하고
허겁지겁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때에 어떻게 거문고를 들고 찬양을 드릴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제적인 핍박으로 아무것도 사고 팔 수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난 뒤에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서 받는 핍박은 멀리 할려고 하고
물질적인 것들이 있다면 타협할려고 하고 장사가 조금 안되면
안절 부절하는 저의 모습과는
너무나 구별이 됨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핍박이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이러한 핍박을 믿음으로 말씀으로 이겨 나가는
삶일 것입니다
어느덧 내 #47793;의 십자가는 하나도 지기가 싫고
평안하게만 살아가며 그럭저럭 살다가 천국에만 가면 된다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서
무슨일이든지 하게 되면 사단의 간섭인 방해와 핍박은 있기
마련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필요한 것이며
믿음만이 세상에 대하여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하늘나라 마지막 재앙이 다가오는 시점에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노래와 찬양을 부를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즉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믿음을 가지고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난과 외로움을 이겨 왔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대목이라 혹시나 싶어서 평소보다 일찍 가게문을 열고
준비를 하고 하였는데
평일과 별반 다른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나에게 조그만 거슬리는 일이 다가오면
짜증을 내고 신경질을 내는 사람이라면
경제가 어려워 먹고 살기 힘들어 지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될까 ?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세상에서는 힘들게 살았지만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바라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다가오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그날을 바라보면서 승리하여서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