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날카로운) 낫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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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8
낫은 날카로워야 합니다.
그래야 추수 때에 들판에 있는 알곡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거두어들일 수 있습니다.
세상 마지막 추수 때에 주님께서도 이한 낫을 가지고
알곡을 정확하게 추수하십니다.
무딘 낫을 가졌다면 알곡을 제대로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은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택한 백성을
한 사람도 놓치지 않으시고 구원하십니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4)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인자) 같은 이가 앉아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홍길동을 비롯한 도술을 부리는 사람이 구름을 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을 타신 이 하면 하나님으로 생각했습니다.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금 면류관을 쓰시고 세상의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손에는 이한 낫이 들려 있었습니다.
이 낫으로 곡식들을 추수하실 것입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5)
성전에서 나온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온 천사입니다.
그 날은 오직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마지막 때가 되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님은 이한 낫으로 알곡을 추수하셨습니다.
한사람도 제외됨이 없이 구원받은 자들을 거두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7-18)
이한 낫을 가진 천사가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포도 추수를 명했습니다.
이한 낫을 가진 천사가 포도를 추수했습니다.
추수한 포도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져졌습니다. (19)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20)
포도주를 담그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장면이었습니다.
포도를 따서 포도주 틀에 넣고 남자들이 들어가서 포도를 밟습니다.
발에 밟힌 포도는 짓이겨 지면서 포도즙이 튑니다.
한참 동안 포도를 밟으면 온 몸이 벌겋게 물듭니다.
온 몸에 피가 묻은 것 같이 됩니다.
마지막 때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로 끌고 갑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던 세력들을 벌하십니다.
황제 숭배를 하게 했던 로마의 죄를 용서치 않습니다.
진노의 포도주 틀에서 흘러나온 피가 강물처럼 흘렀습니다.
말을 타고 건너니 말에게 씌운 굴레까지 닿았습니다.
그 피가 1,600 스다디온 까지 퍼졌습니다.
약 320km (200마일) 입니다.
이 거리는 팔레스타인 전체 길이와 맞먹습니다.
이것은 세상 전체를 의미합니다.
두 종류의 추수가 있습니다.
알곡의 추수와 포도의 추수입니다.
알곡은 모아서 천국 곡간으로 모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포도는 포도주 틀에서 밟습니다.
악한 자들은 진노의 포도주 틀에 넣어 벌하십니다.
세상의 마지막 때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과 형벌 받을 사람입니다.
양과 염소가 나뉘어 집니다.
그 중간은 없습니다.
추수 때가 있다는 것은 준비한 자에게는 축복입니다.
악하고 게으른 자에게는 저주의 날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심판하신다는 것은
경건하고 성실한 사람에게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대적했던 악한 사람에게는 저주입니다.
인생의 추수 때가 축복의 날이 되기 원합니다.
그날을 있음을 기억하며 준비하기 원합니다.
그날을 바라보며 그 영광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