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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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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길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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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2.26
요한계시록 14:6-13
“영원한 복음“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요한계시록 14:6
복음의 깊이와 넓이는 하늘과 맞닿아있다. 영원으로부터 시작해서 영원으로 이어진다. 그렇다 복음은 일회용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모든 인생들에게 유효할 뿐만 아니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첫 천사의 외침을 주목하자.
창조주 하나님을 노래했다.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큰 목소리였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요청했다. 이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가 되었다고도 했다. 그 이유를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 경배할 것을 외쳤다.
오늘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이다. 그리고 불러야할 노래이다. 심판을 앞두고 노아는 120년 동안 우직하게 방주를 만들었다. 비가 내리고 땅의 샘들이 솟구쳤다. 물의 심판이 시작되었을 때, 오직 방주 안으로 들어온 생명들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둘째 천사가 구원을 외친 천사의 뒤를 따라 외쳤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이제 또 다른 심판이 임박했다. 영원한 심판이다. 진노의 잔을 마시던 세상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신다.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었다. 주 밖에 있는 자들의 최후가 다가왔다. 그것은 마지막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었다.
이 땅에서 떵떵거리며 살던 자들이었다. 큰 성 바벨론이라고 지칭되는 세상이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다. 짐승의 표를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었다. 불과 유황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했다. 평안을 가장한 편안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자들이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4:13
이어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의 복을 설명하신다. ‘속량’ 받은 자들이었다.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그리고 어린 양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낙인’이란 말이 있다. 소나 말 등의 자신의 소유를 표시하기 위해서 불에 달군 도장을 찍는 일이다. 주님께서도 동일하게 인을 치신다. ‘너는 내 것이라’는 부르심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의 시작과 함께 갈래 길에 서있다. 재미의 유혹 빠지지 않고 편안에 매몰되지 않으면 기쁨과 평안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좁은 길을 걸어간다.
물이 이 땅에 범람할 때, 단 한 가정만 구원하셨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 동일하게 단 한 가정만을 구원하신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한 가정이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되다.
심판의 또 다른 이름 구원을 노래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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