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을 내던져라.
< 한편 예언자 엘리사는 예언자 생도 한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옷을 단단히 잡아매고 이 기름을 가지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가거라. 그곳에 도착하거든 너는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 그를 불러내어 골방으로 데리고 가서 그 머리에 기름을 붓고 여호와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다고 말한 다음 즉시 문을 열고 도망하여라. 거기서 우물쭈물 해서는 안 된다.'>(열왕기하 19:1∼3)
사태의 심각성을 안선지자는 생도 한 사람을 불러서 말하였습니다. 너는 옷을 단단히 잡아매고 이 기름을 가지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가서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 그를 불러내어 골방으로 데리고 가서 그 머리에 기름을 붓고 여호와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다고 말한 다음 즉시 문을 열고 도망하여라. 죄악에 빠져있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은 빠르게 청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 나라가 안정을 되찾고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이나 당략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뽑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힘 없고 돈 없는 자들도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두웠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합니다.
< 그러자 요람왕은 '내 마차를 준비하라.' 하고 아하시야왕과 함께 각자 자기 마차를 타고 예후를 맞으러 나갔는데 그들이 만난 곳은 나봇의 밭이었다. 이때 요람이 예후를 보고 '예후야, 네가 친구로 왔느냐? 하고 묻자 예후는 '당신의 어머니 이세벨의 우상 숭배와 마법이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우정이 있을 수 있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요람은 '아하시야왕이여, 반역입니다.' 하고 외치며 자기 마차를 돌려 달아났다.>(21∼23) < 그래서 예후는 그들에게 '이세벨을 내던져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이세벨을 내던지자 그 피가 벽과 말에 튀어 올랐다. 예후는 말과 전차를 몰아 그 시체를 짓밟은 다음>(33)
악행을 일삼았던 특히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았던 아합의 아들 요람을 하나님은 나봇의 포도원에서 만나서 결국은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음행을 일삼았던 아사벨을 내시가 성위에서 던지자 피가 벽과 말에 튀어 놀라 죽었습니다. 죄악에 대하여서는 분명한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고 많다고 하여도 죄를 고백하면 용서하여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결국 하나님이 용서치 못할 죄악은 없지만 우리는 죄의 길에서 돌이키어 의로운 길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고 국민이 따르는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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