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세계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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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30
시 8 : 1 ~ 9
시 8 : 1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찍 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관악산을 바라보며 숨쉬기 운동을 하는것은 좋은 특권 입니다.
도심속에 있지만 한발짝 건너에 펼쳐지는 자연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솜씨가 보입니다.
얼마전 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까 미국의 허블 만원경이 천체를 찍은 사진이 두개가 났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는것과 같이 넓은 우주가 돌아가는듯이 한점같은 곳을 향하여서 삥둘러쳐서
태양계가 돌아가듯 수많은 구름같은 별들이 돌아가고 있었고, 또 한 그림은 옆에서 찍은듯이
보이는데 꼭 독수리가 비상 하는것과 같이 보였습니다. 독수리형상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의
하늘환상들이 떠올랐습니다. 요한사도가 성령에 감동하여서 하늘보좌에 앉으신이를 보니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주위에 눈이 가득하고
그들은 쉬지 않고 거룩하다.거룩하다.거룩하다. 주하나님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오실자라.
끝없는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천체과학자들이
우주의 장관을 바라보고 관측을 하다가 한치의 틈도 없고 시간차도 없이 돌아가는 헤아릴수없이
많은 별들을 보면서 절대적인 힘이 (절대자가) 반드시 존재 한다는 사실을 시인하지 않을수
없어서 많은 불신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자들에게는 자신을 드러내 주지 않으시고 반대로 어린아이나 젖먹이와
같이 스스로 겸비한자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따라서 아무리 박학다식한 사람이라 할찌라도
교만한 사람은 우주만물에 내재된 진리를 파악할수가 없으며 오직 겸손한자만이 세계의 구석
구석에 내재된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고 찬양할수가 있습니다. 이런것을 통해서 낮은자를
높이시고 높은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또한번 발견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이름은) 온 우주공간에, 이땅의 구석구석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때 그 혼돈을 이기시고 공허를 이기시고 흑암에
빛을 보내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창조하신
세계는 참 아름답습니다.
또한 이 만물위에 뛰어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중에 인간을 가장 탁월하게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광대무변한 온 우주에 비하면 나라는 존재는 실로 보잘것 없는 미물에
불과 합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는것은 참 놀라운일 입니다. 또한 나를 당신의 교재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시 모든 만물을 통치권한에 두셨다 하시니 이 얼마나 놀라운일 입니까?
이런 영광과 존귀는 우리의 조상이 타락하고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반한 이후에도 계속 유지
되고 있습니다.
이런사실을 깨닫게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알수 없습니다. 니같은것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생각하시고 권고 하시어서 주의 손으로 만드신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니요....
만물중에 인간만이 하나님과 교재할수 있는 영적인 존재인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할수
있는 영광된 피조물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오직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속에서만이 생존할수 있습니다. 이는 곧 인간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그에게 의지하기를 배우는 순간부터 자기의 본질적인 형상 즉 완전한
인간성을 발견할수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인생을 복되게 하기 위해서 저의 본질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다짐 합니다. 그속에 저의 행복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움직이는 모든생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은 축복의 말씁 입니다. 이런 명령을 준수함으로 진정한 자유를 소유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결코 올무가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정당한 반응을 보일때 저는 자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통치의 대리자로써 권리를 부여 받은자 답게 교만하지않고
자신의 위상을 분명하게 깨달아서 겸손하게 저의 본분을 지키며 살아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