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는 없어.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할 우리가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리아군에게 요란한 전차 바퀴 소리와 말발굽 소리와 그리고 수많은 군대가 진격하는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시리아군은 이스라엘 왕이 자기들을 치려고 헷 사람과 이집트 사람들을 고용한 것으로 생각하고 당황하여 그들의 천막과 말과 나귀를 진지에 그대로 버려 둔 채 목숨만이라도 건지겠다고 그 날 저녁에 도망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문둥병자들은 한 천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에 있는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나와 숨겨 두고 또 다른 천막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소행이 옳지 못한 것을 알고 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이럴 수는 없어.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할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느냐? 만일 우리가 내일 아침까지 이 소식을 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우리가 천벌을 받을 것이다! 자, 가서 왕궁에 이 사실을 보고하자'>(열왕기하 7:6∼9)
문둥병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에 먹을 것이 없자 전부다 굶어죽을 형편이었으므로 이왕 여기서 죽을 바엔 차라리 적군에 항복을 하고 먹을 것을 얻어먹는 것이 여기서 굶어 죽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적진으로 달려가 보니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시리아군이 여호와께서 요란한 전차 바퀴 소리와 말발굽 소리와 그리고 수많은 군대가 진격하는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시리아군은 이스라엘 왕이 자기들을 치려고 헷 사람과 이집트 사람들을 고용한 것으로 생각하고 당황하여 그들의 천막과 말과 나귀를 진지에 그대로 버려 둔 채 목숨만이라도 건지겠다고 그 날 저녁에 도망하였습니다. 그래서 군량미 및 많은 물건들을 놓고 도망을 친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군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전차와 말발굽 소리를 듣게 함으로써 그들의 적군이 도망을 친 것입니다. 이것을 한센병자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적진에 가보니 적들이 놀라서 도망을 친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들이 먹을 것을 가질 것을 취하고 난 후 그들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좋은 소식을 전하지 않는 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으로 천대와 멸시를 받았던 한센병자들이 정말로 지혜롭게 행하였음을 봅니다. 우리도 지위가 높고 낮은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취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며 많은 사람이 누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보다 더 아름다운 소식은 없습니다.
< 그때 엘리사는 왕에게 그 다음 날 사마리아 성문에서 가장 좋은 밀가루 약 7리터와 보리 약 15리터가 각각 은 11.4그램에 매매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러나 그때 왕의 이 보좌관은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고 곡식을 쏟아 붓는다고 해도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대꾸하였다. 그래서 엘리사가 '당신은 그것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지만 그 어느 것도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고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엘리사가 말한 그대로 성문에서 군중들에게 짓밟혀 죽은 것이다.>(17∼20)
세상을 살다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경우를 봅니다. 내가 사무관 승진을 하였을 때 동료 중에 한 사람은 ‘너는 사무관이 될 인물도 아닌데 어떤지 모르겠다.’고 하여 나의 자존심을 깨트린 경우가 있었고 내가 화를 내고 너 그러면 안 된다고 일침을 주었건만 잘못했다는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러한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보좌관을 봅니다. 사람의 말도 가려서 해야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한 말을 하다가 결국은 그 사람은 성문에서 군중들에게 짓밟혀 죽었습니다. 말을 정말 잘 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잘 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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