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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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2.21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다음 날 아침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갖춘 군인들이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사환은 엘리사에게 '주인님.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하고 외쳤다.
그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와 함께 한 군대가 그들의 군대보다 더 많다' 하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이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는데 그가 보니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열왕기하 6:15∼17)
엘리사의 사환은 말과 전차를 갖춘 군인들이 성을 포위하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엘리사는 그것뿐만 아니라 불말과 불수레로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요즈음 최인호님의 #8988;길 없는 길#8991; 2권 불타는 집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는 작가님이 참으로 내가 읽기에도 버거운 책을 썼다는 것에 대하여 존경심을 표합니다.
불교에 대하여 박학다식하여 인생에 문제를 이런 저런 것으로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전능하신 주님에 비교한다면 한 줌의 흙에 불과할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엘리사의 사환처럼 우리나라도 사면에 적으로 둘러싸여서 진토양난에 빠져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지키고 보호하고 있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더러운 치부를 들어내 놓으시기를 원하며 이제는 치유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간다면 우리 민족은 하나님께서 말세에 사용하실 그루터기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지은 죄, 또한 공동체의 이름으로 지은 죄 등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불말과 불수레를 동원하여 우리를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의 닫혀진 영안을 열어서 주의 기이한 법들을 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그리고서 그는 사람을 보내 엘리사를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한편 엘리사는 자기 집에서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왕이 보낸 사람이 도착하기 전에 엘리사는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살인자가 나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냈소. 그가 도착하면 당신들은 문을 닫고 그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시오.
왕이 곧 그를 뒤따라올 것이오.'
엘리사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왕이 보낸 그 사람이 도착하였고 왕도 곧 그를 뒤따라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재앙은 여호와께서 내리신 것인데 어떻게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32∼33)
세상이 극도로 악으로 치달을 때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었는지?
회개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왕은 이제 어려움에 처하자 불말과 불수레를 통하여 자신을 보호하여준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악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 재앙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겸손하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오늘의 우리나라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군사들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