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기서 몸을 씻어도 깨끗이 나을 수 있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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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2.20
나는 거기서 몸을 씻어도 깨끗이 나을 수 있다.
< 시리아군의 총사령관 나아만은 자기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이것은 그가 여호와의 도움으로 시리아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그는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문둥병자였다.
전에 시리아 사람들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소녀 하나를 잡아온 적이 있는데 그 소녀는 나아만의 아내를 시중드는 하녀가 되었다.
어느 날 그 하녀는 자기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를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가 주인어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열왕기하 5:1∼3)
나아만은 시리와군의 총사령관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를 가져옴으로 왕으로부터 총애를 받았지만 문둥병자였습니다.
나아만이 위대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기에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적군인 시리아군의 총사령관인 나아만도 자신이 잘나고 똑똑해서 위대한 총사령관이 된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나아만이 한센병에 대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고 노력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아만과 하녀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도울 천사를 주변에 두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연이라고 보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미쳤음을 알게 됩니다.
비록 세상이 보기에는 하찮은 하녀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나아만에게 방법도 가르쳐주고 이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습니다.
< 그러자 엘리사는 사람을 그에게 보내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면 문둥병이 깨끗이 나을 것이라고 일러 주게 하였다.
그러나 나아만은 화가 나서 그 곳을 떠나며 말하였다.
'나는 그가 직접 나와서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내 병을 고쳐 줄 것으로 생각하였다.
다마스커스에는 이스라엘의 그 어느 강보다도 좋은 아바나와 바르발 강이 있지 않은가?
나는 거기서 몸을 씻어도 깨끗이 나을 수 있다.'
그리고서 그는 격분하여 돌아가려고 하였다.>(10∼12)
엘리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면 문둥병이 깨끗이 나을 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은 아직도 자기 혈기가 남아 있어서 엘리사가 직접 나와서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내 병을 고쳐 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서 화를 내며 돌아가려 했으나 하인들의 조언으로 다시 돌아가 요단강에 몸을 씻고 나음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음란한 생각을 행동에 떠올라 행동에 옮기려고 하였는데 아침에 성령께서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을 주었습니다.
전능 하신 나의 더러운 생각, 추악한 욕심 등을 잘 볼 수 있도록 나의 영안을 뜨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의지와 뜻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으로부터 깨끗하게 치유함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깨끗한 몸과 영혼으로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