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9(월) 잠언 26:1-14 경우에 합당한 말
<2)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하나님의 일은 당시에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리더가 하는 일은 문제의 원인과 결과 등에 대해 잘 살피는 것.
작금의 우리 정치 상황도 헌재나 검찰, 국회와 권한대행이 잘 살펴 행하겠지만,
본 사태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은 나중에 결과적으로 드러날 때가 오지 않을까
나의 당연한 중국행이 중동으로 바뀌기 까지
인사와 중국팀과 오만팀의 이런저런 살핌과밀당이 있었다
당시에는 숨겨져 있어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 된 하나님의 일?
내 신앙 여정에서 ‘네 죄 봐라’ 구속사의 말씀을 들어야 했고
첫사랑의 눈물이 회복되어야 했으며
이삼년 뒤에 하늘나라 가신 문실장님에게 말씀이 전해져야 했다.
<6)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 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미사리 현장. 동작이 굼떠서 잘린^^ 오씨 아저씨를 변호한다고 반장에게 했던 말.
‘그래도 반장님은 오씨 아저씨를 품고 일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시 완전 초짜여서 스스로 건사하기에도 버거웠던 처지에서 참 오바하는 말이었다.
군. 고지 방공포 분대장 시절, 관리감독 나온 사단 본부 소령에게
이것 저것 가르치며 설명하니^^ 별 말 없이 그냥 가 버린 적이 있었다. 아마 어이없어서 였을 것이다.
이 이야기 전해들은 통신 선임하사가 나에게 한 말. 윤하사는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뜰 것이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좌우 살피지 못하고 나서며 오바할 때가 많다.
<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오만에서 기분 좋은 계약 체결 축하 회식 자리,
사장님의 잘못된 역사지식을 콕 짚어 이야기 해서 분위기 좋던 좌중이 조용해 진 적이 있다.
'아는 것이 병'인 경우 많았고 '내가 옳아서 탈'인 경우도 많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