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보입니다.
작성자명 [이정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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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6
보니.. 보입니다.
죄가.. 구체적으로 보이는 어제, 오늘입니다.
십자가에 걸어야할 죄목이 재태크 입니다.
믿기전
내 믿음과 인내의 정말 많은 부분이 돈이었기에
오늘, 하나님이 돈에게서 돌아오라고
천사의 나팔을 듣게 하셨습니다.
짐승에게 권세를 받아 땅에 있는동안 살길이 오직 돈을 벌기위한
성실과 인내와 그것의 경배인것 같았고 그 대열에서 벗어나면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죽을것같아 죽도록 붙들었던 그것때문에 벌수록 뜨거운 불같은 돈의 채찍질로
밤낮 쉼이 없어서 살아도 사는것같지 않은날이 다였습니다.
믿고난후
돈을 우상으로 섬기던 자리를 떠나기위해 내려놓기를 한다고 했지만
죽지않고 생기를 받아 살아있습니다.
가난을 원수같이 여기며 짐승처럼 구했던 돈의권세 덕분에
가난의 칼에 상하였던 상처가 나을때쯤엔 첫째짐승을 경배하게 하는 둘째집승처럼
재태크를 가르칩니다. 전합니다. 남는건 돈밖에 없다고..
짐승의 표를 자랑하며 자식에게도..묻는 친구들에게도.. 돈믿음과 인내를 안내합니다.
가지고있는 상가점포에서 8%가량의 수익이있고,
직접하고있는 점포에서는월 8백가량의 수입이 있었으며
유동성이 용이한 송파에서 유력한 아파트 전세로 몇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달전 은행에서 상가대출금중 일부인 1억이상을 12월말까지 회수하라고 합니다.
전세를 빼서 갚으면 되리라 했지만 두달여동안 집이 나가지 않습니다.
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서는 수입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상가매매는 임자가 있기 쉬운일이 아니어서 점점 숨통이 막혔습니다.
불과 몇달만에 돈을 믿었던 내삶의 결과가 어떠한지 참담하게 겪습니다.
전세로 살고있는집 주인에게 사정을해서
5천을 내려서 내놔도 집이 안나간다고
어제는 울며불며 12월말까지 1억5천만 미리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상가대출에대한 일부회수가 안되면 대출연장이 안되고, 안되면...
무릎사이에 머리를 조아려 기도를하며 통곡이 깁니다.
내안에 거품이 빠져나가며
부동산을 거주나 노동의 수단이아닌 장기투자, 투기수단으로 삼았던것과
말씀의 자리에 재태크의 정보도 같이있고 돈이 우상의 자리에 여전히 굳세게 놓여있는것
주머니회개가 안되어 핑게많은것, 계산적인것
가게를 망했다고 남편의 불성실을 혐오했던것
말씀이 뒤로가는 변하지않는 경제가치관
겸하여 섬기고 있지않다고 착각하는것등이.. 보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승의 표를 가진저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재앙이, 저주가 저에게서 끊어져 아이들에게 들려줄 간증이 되게하실것을.. 믿습니다.
집을, 부동산을 보장이나 투기수단으로 사용하지않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짐승에게서가 아닌 하나님에게서 받는 생기로 사는것임을 믿습니다.
이맘이 변해서 흐려질까봐 십자가에 매달립니다.
뼈가 저리게 아프고 괴롭지만 숨이 쉬어집니다.
저의 통곡이 씻겨주실 눈물이되게, 회개가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로오는 지혜와 총명으로 경배하는자가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