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4(수) 잠언 22:17-29 내 지식에 마음을 두라
<17)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지혜자의 말씀? 하나님 말씀인 성경. 내 지식? 예수님의 십자가에 관한 지식?
나 죽여 너 살리는 그리스도의 사랑.
삶의 실천이야 먼 길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말씀의 샘에서 내 메마른 마음을 적실 생명수를 길어 올려본다.
<18)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몇가지 야그하다 보면 놀랄 때가 있다.
이십 몇 년 만에 입사 동기도 만나고. 내 초청으로 교회와 목장에 한 번 나왔던 사람을 또 만나기도 하고
어제는 이야기 하다 보니, 아는 집사님 초청으로 교회에 두어 번 온 사람을 만나 놀랬다. 토요일에 연락하기로 했다.
품위와 교양있는^^ 대기업에서는 쉽게 하지 못하던 교회 이야기,
현장에서는 가벼운 터지이기는 하지만 자주 하는 것 같다.
<29)네가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능숙한 사람이 #51922;겨 날 때도 있다. 지난 미사리 아파트 현장. 내가 이것저것 배우던 팀장급 두 사람이 그만 두었다. 한 사람은 짤렸고, 한 사람은 존심 상해 안 나오고.
문제는 일은 잘 하는데 반장 말대로 안 한 것. 그 때 나보고 열정이 있다고 하던 반장이 그랬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고.
일 잘하는 사람은 그만두게 되고 일은 못하지만 하라는 대로는 하는 나는 당시에 계속 일했다.
진짜 왕 앞에 설 능숙자는 일 잘 하는 것은 기본이겠지만 말 잘 듣는 사람 아닐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성경의 진리이지만, 인간사의 진실이기도 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