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가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와서 왕에게 돌아가 여호와의 말씀을 이렇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비그론 신 바알-세붑에게 물어 오라고 사람을 보내느냐? 너는 누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죽고 말 것이다.' '그놈이 어떻게 생겼더냐?' '그는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디스베 사람 엘리야가 틀림없다!'>(열왕기하 1:6∼8)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연상되었습니다, 아하시여왕에게 하였던 말씀,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잡신을 섬기고 나라를 이 모야 이 꼴로 만들었느냐? 고 오늘도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결국은 우상을 섬기고 불의를 행하였던 죄의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줄 지도자를 새로이 뽑기를 원합니다, 우상을 섬기다 보면 바른 생각을 못 하게 되고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우리를 온갖 잡신들로부터 바른 신앙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백성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초청하고 있습니다.
<왕은 세 번째 소대장과 그의 부하 50명을 보냈다. 그러자 그 소대장은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이렇게 간청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와 내 부하들의 목숨을 구해 주십시오. 앞서 온 두 소대장과 그 부하들을 하늘의 불로 죽이셨으나 제발 저희들만은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 주십시오.' 그때 여호와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그와 함께 내려가거라.' 하시므로 엘리야는 그 소대장과 함께 왕에게 가서>(13∼15)
첫 번째, 두 번째 소대장과 그의 부하 50명은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대처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태도는 왕의 명령을 대신 전하는 수준에서 끝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징벌을 받고 죽게 됩니다. 지금의 정권을 대신 맡은 사람들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대통령을 잘못을 잘 전하려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빨리 깨닫고 그 일을 겸손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소대장과 부하들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이렇게 간청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와 내 부하들의 목숨을 구해 주십시오. 앞서 온 두 소대장과 그 부하들을 하늘의 불로 죽이셨으나 제발 저희들만은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 주십시오.' 정확한 판단과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도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자신이 잘났다고 나에게 정치를 맡겨달라는 사람보다는 엎드리고 자신들이 동조한 이 정권에 대하여 엎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주님을 기쁘게 받아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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