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아야 할 성탄 신앙 3가지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누가복음 2:20)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으로 섬기는 우리 모두에게 성탄절을 어떻게 맞이하여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믿음으로 받아들였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으로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를 받아들였습니다. 엘리사벳은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자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라고 찬송을 하였습니다. 시므온과 안나도 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하기도 하며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방에서 1,200km를 달려와 아기에게 경배하며 보물을 드렸습니다,
1. 아기 예수님에 대하여 말한 모든 것을 믿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소외되고 천민에 속한 목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목동들이 양떼를 지키고 있었는데 천사가 말한 것을 그대로 전하였습니다.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17)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10∼11)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가 탄생하였습니다. 천사들이 악에 대한 모든 말씀을 믿고 전했습니다. 인류에게 끼칠 초유의 사건이며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사대성인 중의 한 사람이 하는 어설픈 논리에 속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여 오셨고 사망에서 구하려고 오셨으며 섬기려 오신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불과 유황 못에서 건져낼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육신 하신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노는 데에 정신이 팔리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라는 믿음의 기초위에 바로 서야 합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갈라디아서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요한2서 1:10∼11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2. 평화의 주로 오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2절)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샬롬에는 평강, 평화, 정의, 질서, 조화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중보자 이십니다.
불순종하여 하나님과 단절되어 저주와 멸망으로 빠질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땅에서는 은혜를 입은 자 모든 자에게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죄로 우리와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헐기 위하여 오시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에베소서 2:14)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8) 성탄절을 앞두고 개인, 지역, 국가 간의 어떤 대립도 화목해야 합니다.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데살로니가 5;13)
3.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14절) 타인에게도 덕을 세우고 자신에게도 덕을 세우는 것은 사람의 본분이며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이사야 43;7)
조세 하이든의 위대한 성가 ‘천지창조’는 성경의 ‘창세기’와 ‘실락원’을 근거로 작곡하였습니다. 첫 연주에서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하이든에게 영광을 돌리려하자 하이든은 ‘아니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우리들도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기 예수가 구주임을 믿고 세상에서는 평화를 실천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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