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2(월) 잠언 21:15-31 여호와께 있는 승리
<15)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죄인이 패망하는 것이 정의 아니겠는가
내 돈 욕심의 우상이 불살라지고, 내 음란이 ‘찍 소리’도 못하게 드러나고,
내 거짓 착함이 박살 나는 사건이 찾아 오는 것.
이 모두 하나님이 나에게 정의를 행하신 공의의 사랑이라고 믿는다.
그 즐거움에 참예하는 자 된 것에 감사하다.
<19)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내 속에서 다툼과 성냄이 용솟음치던 세 가지 대상.
아내? '사랑과 전쟁의 다툼과 성냄이 나름 치열했으나,
구속사 말씀의 깨달음으로 내 죄가 많이 평정이 되어서
요즘은 결혼 역사상 최고 수준의 봄날이 아닌가 싶다^^
직장 상사? 오랜 직장생활의 다양했던 여러 상사로도 훈련이 다 안 끝나서,
요즘 현장 반장님의 신경질적인^^ 비판의 말에 아직도 확 올라오는 혈기가 있다.
나도 저 분과 똑 같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정치 뉴스? 지난 한 주간, 자발적으로 인터넷 뉴스 안 보고 지나가니,
아내 왈, 이것도 기적이란다.
여름에 쉴 때, 나에게 아무 짝에도 쓸모 없고 돈도 안 되는 정치 싸움에,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다툼과 성냄이 끊이지 않으니
스스로 내린 결론. 나는 아직 자유 시간을 즐길만한 영적 내공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적용으로 나가기 시작한 건설 현장 일이
내 혈기와 옳음을 다스릴 특별 훈련장이 되었으면 한다.
<31)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 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과거, 일도 않고, 놀고 먹으면서 배 부르고 등 따시기 위해 일확천금의 투기를 예비하다가 망했거니와,
지난 주 스물 다섯, 설흔하나 아들들 같은 동료들과 작업,
교회 가자고 구원의 길을 권면해 보거니와 그 결국은 하나님께 있을 것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