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피하오니,,,,,,,,,,,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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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9
시편 7 ; 1 - 17
1 절 ;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04 년 10 월 중순부터 보이지않는 가느다란 줄이 이어져 지금까지 왔습니다
교회 등록하기전 10 월 말쯤에 줄이 끊어졌었는데 ,,,,,,,,,,,,
교회 운동장에서 두번다시 교회안간다고 ,,,,,,
처형 이 그런이야기 식구한테듣고
자기까지 그러면 어떻하냐고,,,,,,,,,,,,,,,,,,,
그순간 집사람과 처형 표정에서 애통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표정에서 줄을 바로이으고
겉으로는 풀리지않는 얼굴로 집으로왔습니다
믿음이없어 작은 말다툼으로 교회안나갈 핑계를 만들었는데,,,,,
연약한 여인들로인하여,,,,,,,,,,,,,,
주변의 악인들을 피하여 작은믿음으로
감수할것 감수하면서 지금까지 오고있는데,,,,,
며칠전에 생각지도 못한전화들 받았습니다
제가 덤프사무실 할적에 제돈 3천만원 가지고 도주한 사람이었습니다
미안하다고,,,,,,,
24 톤 덤프를 기름값만 공제하고
야간에 2-30 만원 버는데로 가져가라고 합니다
이놈이 내가 어려운지,덤프안하는지 어떻게알고,,,
순간 갈등많이 했습니다
주일성수 할려고, 수요, 목장, 참석할려고 덤프 일자리도 마다하고
닦치는데로 덤프 대리운전, 잡부일도하는데
제가 제일 쉬운것이 덤프운전인데,,,
( 덤프는 비오는날이 쉬는날, 저녁때 시간 내기가 일정하지않음 )
집사람이 외우라고한 시편 1 ; 1 - 2 절 말씀,,,,, ( 악인의 꾀를,,,,,,, )
저놈이 악인인데 ,,,,,
주님이 좋아서 생활은 힘들어도 지금까지 가느다란 줄을잡고 왔는데,,,
거절했습니다 서로힘드니 조금씩이라도 갚으라고 하였습니다
돈 줄려고 전화했을리도없고 멱살잡아봐야 나올것도없고,,,
수금할때 어떤문제가있다고 악인의 마음을 나타낼수도있고,,,
5일 전에는 야간현장 1 달 봐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거절하였습니다
주님,,,
다보고계시지요 되돌아갈수도, 정지할수도, 주저않을수도 없는 현재를,,,,
구하고 건져주셔야할 이유는,,,,,,,,,,,,,,
제가 주저앉으면 우리 하진이는,,,,,,
제가 정지하면 우리 성진이는,,,,,,
제가 되돌아가면 집사람은,,,,,,
주님 !! 저희 모두 구하여주시고 건져 주실줄 믿습니다
가느다란 줄이 튼튼한 밧줄로 변할줄 믿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들 공동체에 잘 붙어있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