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합왕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네 포도원을 나에게 넘겨라. 그것이 내 궁전 가까이에 있으니 내가 채소밭으로 사용하고 싶다. 그 대신 내가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너에게 주겠다. 만일 네가 원한다면 그 값을 후하게 매겨 돈으로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봇은 아합왕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포도원은 내가 조상들에게서 대대로 물려받은 유산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넘기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열왕기상 21:1∼2)
아합왕은 자신의 궁전 가까이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채소밭으로 가꾸기를 바라고 나봇에게 후한 값을 줄 터이니 팔라고 말을 합니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다고 하였지만 나봇은 조상에게 유산으로 받은 땅을 팔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소유한 것이 탐이 날지라도 그 사람이 팔려고 하지 않거나 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요즈음 청문회로 온통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한결같이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권력을 등에 없고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한 결과들입니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거기서 만족하였다면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아합왕을 통하여 분수를 지키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여러분은 금식일을 선포하고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나봇을 높은 곳에 앉히시오. 그리고 건달 두 사람을 내세워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증언하게 한 다음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시오.' 그래서 그 성의 지도자들과 귀족들은 이세벨이 지시한 대로 금식일을 선포하고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나봇을 높은 곳에 앉혔다. 그리고서 건달 두 사람을 내세워 그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증언하게 하고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인 다음 이세벨에게 나봇이 죽은 것을 알렸다.>(9∼14)
-부창부수- 아합의 이야기를 들은 이세벨은 거기다 더하여 꼼수를 쓰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부족하면 다른 사람이 채워주면 좋으련만 욕심에 더하여 악을 더하고 있는 경우를 봅니다. 요즈음 최순실을 둘러싼 고영태, 차은택 등이 3류 소설을 쓰는 사랑이야기를 접하면서 오늘 말씀이 오버렙되며 참으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이 안 날 수는 없지만 거기서 멈춰야만 바르게 살 수가 있습니다. 현실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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