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하고 .....되게 하라. 어제는 은파선교회 올해 마지막 기도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바빠서 참석이 못할 때도 있지만 처음과 마지막은 참여하여 함께 기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은파선교회의 사역 중 지난번에 네팔 선교여행을 다녀 온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를 추억하는 유익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은파선교회가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는 군인, 농어촌 미자립교회, 장애자, 노약자, 북한 선교, 해외 선교를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하겠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후원으로 복음이 세계만방에 전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주의 제단을 헐며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이고 살아남은 자는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오던 길로 광야를 지나 다마스커스로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시리아 왕이 되게 하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며 아벨-므홀라 출신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이을 예언자가 되게 하라.>(14∼16)
엘리야는 이세벨의 지원을 받은 850명의 바알 및 아세라 예언자를 혼자서 싸워서 이낄 정도로 주를 위한 열심은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하고 난 후에 이세벨이 사자를 보내서 자신을 죽이려하자 두렵고 낙담하여서 하나님께 차라리 죽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죽이려고 애쓰는 반대자들뿐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시리아 왕이 되게 하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며 아벨-므홀라 출신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이을 예언자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풀이 죽어 있는 엘리야에게 네가 해야 할 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작금의 현실을 바라볼 때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기피증에 사로잡힐 대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거의 모든 책임이 중책을 맡으신 분들에게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똑 같은 일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 모두의 책임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분들이 잘 못했지만 우리도 방관자로서의 역할들을 하였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기소침한 엘리야에게 해야 할 일을 정하여 주고 그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동체원 한명 한명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잘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아직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그 우상에게 입을 맞추지 않은 사람 7,000명을 남겨 두었다.>(18)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엘리야도 자신이 열심히 싸운 일이 자신만이 했다는 착각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7아직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그 우상에게 입을 맞추지 않은 사람 7,000명을 남겨 두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이 세상의 어떤 어려움과 위기도 하나님의 주재권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각자 해야 할 일에 충실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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