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편 11:3∼7)
오늘 풍전등화 같은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터가 무너지려고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하냐고 질문하십니다. 우리가 해답을 내리기 어려움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주권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해답을 구하려 찾아다녀도 자꾸만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을 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통치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전에 계시고 하늘의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인간을 지켜보시고 일일이 살피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들 마음속에 성전을 삼으시고 다스리고 계십니다. 여호와는 의로운 사람을 살피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들을 미워하십니다. 지금 만 천하에 드러난 죄악도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저들이 행한 죄악대로 결국은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셔서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니 정직한 자가 그의 얼굴을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고 정직하게 서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시편 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원인을 찾지 말고 내 탓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의롭고 정직한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부족한 점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아뢰고 바르게 서도록 힘써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보며 기도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많지 않음을 그래도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으려고 합니다. 터가 무너지려고 하는데 ...............너무나 막막합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을 믿고 나 스스로라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주님! 불쌍한 이 나라 이 백성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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