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산 제물.....
작성자명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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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8
((f)시6:1~10
아침에 이 말씀을 보며 어제 일을 회개합니다.
산제물이 되어 가정을 섬기라 하셨는데, 어제는 산 제물의 입에서
어찌 그리 할 말이 많이 생기던지...
불평, 불평.......비록 남편이 듣지 않는 데서 했지만, 맘이 넘 괴롭고 그래서 기도하고....
하지만 다윗처럼 수척해질 정도로, 뼈가 떨릴정도로 회개하지 못한 입에 발린
회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를 두르고 있는 악한 세력들
( 내 부패한 본성을 자극하는 세력, 내 기질의 약점을 부추기는 세력)에 대해
8처럼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으도다
하고 선포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족한 회개지만, 이 회개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내 기도를 받으시고
나를 사유하실 것을 확신하기에
나도 모르게 내 속의 부패함, 기질의 완악함으로 인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실수......
떠나라 하고 선포하며
내가 맘을 열어 회개하면 4절처럼 돌아와 건지실 (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
하나님을 확신하며 찬양하는 하루를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