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3(토) 잠언 17:1-14 지혜로운 자의 태도
<16: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귀에 달고 입이 헤 벌어지게 만드는 좋은 말들?
잉꼬 부부이고, 착한 효자이고, 훌륭한 아버지이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범 사원이고
마음 속을 울리고 살이 아닌 뼈에 양약이 되는 은혜의 말씀들?
양약은 입에 쓰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진짜 은혜는 오병이어 기적이 아닌 참혹한 십자가의 죽음 아니던가.
십자가의 맛? 단 맛? 짠 맛? 신 맛?이 아니라 쓰디 쓴 맛 아닐까
나의 이성도 모르는 또 잊고 산, 푸른 잔디로 감추어진 내 본질을 드러내 주는 말
비판이나 정죄가 아닌 사랑으로 하시는 십자가 말씀들. 내 영혼의 양약.
‘양의 탈을 쓴 늑대’ 스물에 여관 옆방의 여학생을 어찌 해 보려다 실패해서 서로 방이 바뀐 채 보낸 사건에 대한 초원님의 일갈. 당연히 들어야 할 소리 들은 것 아닌가. 속 시원하게
‘혈기 마왕’도 그러하다. 혼자만 들었으면 속 상하고 삐질 것인데 여럿이 같이 들어서 다행.^^
<3)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 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하나님.
내 마음의 수능 점수? 51점. 겨우 낙제는 면했지만 자녀인 나를 연단 하셔야 하는 하나님.
귀도 얇고 마음도 얕아서 ‘그것도 못해요, 몰라요’ 같은 소리에 얼굴 붉어지고, 속으로 부글부글.
‘맞아요 제가 아직 많이 모르네요’ 그런 마음과 말이 나올 때까지 비슷한 시험문제 계속 주실 것 같다. 패스할 때 까지.
‘힘든 일 하시니 대단하다’ 칭찬에 ‘뭘요’ 하지만 속으로는 ‘그럼 그렇지’ 하는 마음? 있다
영적인 길에 세상 칭찬은 거품이고 영의 함정이기 쉽다. 그래서 세상 칭찬에 하나님 없다고 하는 것 같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