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3:1-10
일어나 저 큰 성읍으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2절)
내가 지금 싫어서 피하고 싶지만 거듭 순종을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복된 명령은 무엇입니까?
어제 맛있게 죽을 쑤고 다시 예전에 느꼈던 관계적인 스트레스와 업무 스트레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잘하지도 못하겠고 이게 너무 싫어서 피하고만 싶고 그래서 직장을 그만 두면 딱 좋을 저에게 동일한 사명을 여전히 주십니다.
그런데 달라진 것이 있다면 육아휴직 동안 저의 죄를 깊이 보고 회개한 것이 달라진 점이었습니다.
그토록 싫어하던 사명을 거듭, 여전히, 또 주시는 것이 납득되지 않지만 그 사명이 멸망을 코앞에 둔 40여 만 명을 회개시키고 구원하는 가장 복된 열매를 이루는 것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적용으로 전에 넘어졌지만 이번에도 또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회개한 자에게 다시금 복된 사명을 맡기시는 분임을 알고 위로를 얻고 힘을 내겠습니다.
동기와 후배와 비교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물으며 현 업무의 적응에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