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삭새벽기도회, 9시에 의원예배로 시작합니다.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실 크신 그림을 어디에 어떻게 그릴지 기대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합은 모든 백성들의 그 예언자들을 갈멜산으로 불러 모았다.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섬기고,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시오.' 그러나 백성들은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열왕기상 18:20∼21)
아합왕은 모든 백성들의 선지자를 갈멜산에 불러 모았습니다.
그 때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바알과 하나님 둘 중에 하나를 섬기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든지 우상을 섬기든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보면서 영적으로 둔해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보면서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한 사람 한 사람 옳게 행동하였다면 최순실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누구 탓으로 돌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 앞에 바로 서려고 하면서도 내 속에서 악을 행하려는 모습에 분노하며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자기 사환에게 '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하였다. 그러자 그는 가서 보고 돌아와 엘리야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를 일곱 번이나 보내며 동쪽을 바라보게 했는데 그는 일곱 번째 돌아와 '바다에서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때 엘리야가 사환에게 말하였다.
'너는 급히 아합왕에게 가서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차를 타고 급히 내려가라고 일러주어라.'
그러자 조금 후에 하늘이 시커먼 구름으로 뒤덮이고 바람이 불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이때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을 향해 달려가자>(42∼45)
엘리야가 사환에게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고 합니다.
일곱 번이나 보내며 동쪽을 바라보게 했는데 그는 일곱 번째 돌아와 '바다에서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것이 비가 쏟아질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손바닥만 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시작하시면 창대하게 되는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모든 일들을 할 때 처음에는 몇몇이 시작하였지만 나중에는 심히 창대한 역사를 이루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