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왕이시다.
내 삶에 왕이시며, 왕노릇하는 분이시다.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계실 영원한 왕이시다.
오늘 계시록 11장 14-19절을 보며, 왕, 왕노릇을 묵상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왕,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왕,
그리고,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는 왕이시다.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길흉화복을 주관하시는 왕, 왕이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은 왕되신 하나님을 더 깊이 묵상하는 날.
내 삶의 주인이신 그분께 주도권을 올려드리는 날.
내가 주인인 것처럼, 왕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는 날.
그런 날이다.
이 하루도 누구를 만나며, 어떤 일들을 경험할 지 모르지만,
왕이신 그분이 다 주관하실 것을 믿는다.
그래서 또 아버지의 이름을 부른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거쳐야 할 과정을 거치게 하소서.
무리하고 악한 자 만나지 않게 하시고 되지 않게 하시며,
감당치 못할 시험 또한 당치 않게 지켜주소서.
이 모든 것들은 왕되신 아버지의 손아귀에 달린 것임을 믿습니다.
이 기도로, 이런 기도로 또 토욜의 하루를 힘차게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