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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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8
시 6:1~10
말씀을 묵상하며...
내 인생에 이렇게 절절한 회개의 기도를 몇번이나 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런 눈물과,
이런 떨림과,
이런 부르짖음의 기도를 과연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윗이 왜 이런 회개의 기도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윗의 죄보다,
자신의 죄를 보며 이런 기도를 드린 다윗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 죄인이라고 말은 하면서,
자기 죄를 합리화 하는 것이 우리 인생들인데.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우리 인생들인데.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그래서 웃어야 할 때 울고...울어야 할 때 웃는 것이 인생들인데...
오늘 저는 말씀을 묵상하며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자연도 아니고...아름다운 여인도 아니고...아름다운 집도 아니고...
내 죄를 보며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거라고,
내 침상을 적실 정도로 눈물 흘리며 내 죄를 보는 거라고.
그리고 그 때가 제일 하나님과 가까운 때라고...
하나님께 저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게 이런 기도가 없음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저의 죄를 보고 회개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든 지체들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여겨 질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들의 눈물에 동참 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