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1(목) 잠언 16:1-15 여호와께맡기라
<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내 마음 속이 드러나는 말. 도둑놈보다 도둑놈이라했다가는 기분만 나쁜 것이 아니라 된 코 당할 수도 있다.
나의 싸가지 없는 말? 우리 부서가 세무조사 받을 때 새벽 3시에 조사관들과 헤어지면서 내 뱉은 말. ‘다시는 오지 마시라’
그 말 들은 한 분 인상 쓰면서 대뜸 그런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나오나요’ ‘다시 나오면 그 때 당신 좀 따로 보자’ 뭐이런 분위기. 사서 매를 자청하는 멍청한 말을 가끔씩 한다.
갑 을의 주제파악도 못하고, 상대의 마음과 처지에 대한 배려도 없는 말.
그런 말의 응답도 여호와께로부터 라고 한다. 왜? 더깨져서라도 주제 파악 좀 하라고.
<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맞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아내에 대한^^ 나의 악함을 하나님께서 적당하게하셨기에 그래도 아내가 견딜 수 있지 않았을까?
앗수르나 바벨론의 잔인무도함도, 70년 포로생활도 적당하게 해 주신 것? 그 동안 우상 섬긴 것 회개하라고
<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중국 발령 직전에 바뀌어 가게 된 오만. 거리, 음식, 언어 등 여러가지 불리했지만 지나고 보니, 하나님 관점에서 보면 그 인도하신 뜻이 분명히 있었다.
내가 중국의 음란한 밤 문화를 견뎌낼 수준이 안 되고, 또 결과적으로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설교를 매일 한 편씩 듣고 요약하면서 1년 여 만에 다 들은 곳이 오만이었다.
30대 초반에 옥림교회에서 흘리고 말랐던 눈물이 40대후반에 회복되었고, 말씀이 나팔 소리처럼 들린다’는 말도내 말이 되었다. 그 나팔 소리. ‘네 죄 봐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