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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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2
증인은 본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증인은 법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 증인이 있으면 그 증거는 확실합니다.
일곱째 나팔을 불기 전에 두 증인이 나옵니다.
이들은 1260일 (3년 반)동안 예언을 합니다.
굵은 베 옷을 입고 간절한 심정으로 예언을 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5-6)
두 증인의 모습을 보면 엘리야와 모세를 연상시킵니다.
엘리야를 잡으러 온 오십 부장을 불로 사르고,
엘리야의 예언으로 우로(비와 이슬)가 그쳤습니다.
모세는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심판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를 개인적으로 보면 약한 존재입니다.
80세가 넘은 모세는 바로 앞에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엘리야는 아합왕과 이세벨이 무서워서 도망 다닌 사람입니다.
이들은 약한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기에 강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되었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도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도
이들의 말 앞에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두 증인은 교회를 말합니다.
당시 교회는 보잘 것 없는 존재였습니다.
거의 다 문 닫고 무너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전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능력이 있습니다.
계시록을 통해 전하는 말씀대로 로마에게 임할 것입니다.
계시록의 재앙은 나중에 두 증인의 입을 통해 확증 될 것입니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7-8)
두 증인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 성은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입니다.
소돔은 음란한 도시입니다.
애굽은 우상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음란과 우상 숭배가 두 증인인 교회를 죽입니다.
그 도시가 바로 로마입니다.
우상의 도시요 음란의 도시입니다.
두 증인 죽자 그 성의 사람들이 기뻐했던 것처럼,
로마는 성도들을 죽이며 즐거워했습니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1-12)
죽었던 두 증인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살아났습니다.
그것을 그 성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교회가 죽은 것 같았으나 다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살아났습니다.
승천하신 주님을 머리로 하는 교회가 장차 왕노릇 할 것입니다.
삼일 반이 지나면 교회를 핍박했던 성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로마의 핍박아래 교회는 무력했습니다.
세상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며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삼일 반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교회를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 성도들의 소망이었습니다.
결국 로마는 교회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교회는 죽지 않습니다.
죽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으시면 힘있게 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우리 교회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기로 교회와 성도들이 힘있게 일어서기 원합니다.
교회를 영광스럽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