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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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28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유다의 아사왕 38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22년을 통치하였다.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그 이전의 왕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범죄하는 일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고 시돈 사람 엣-바알왕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겼다.
그는 또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지었으며 바알의 단을 만들어 그 신전에 갖다 두고 아세라 여신상도 세웠다.
이렇게 해서 그는 그 이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들보다 여호와를 더욱 노하게 하였다.>(열왕기상 16:29∼33)
유다의 왕중에서 가장 극악한 왕인 아합왕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방 여인을 아내로 삼고 이방신들을 섬기고 여호와의 진노를 사게 한 사람이 아합왕이었습니다.
역사를 기록한 사람은 그가 여로보암을 본받아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잣대를 재는 기준은 그 사람이 잘 되어서 우리도 그만큼은 할ㄹ고 잣대를 잽니다.
그런데 오늘 왕으로 기록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비교하여 악한 정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봅니다.
그만큼 악의 상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에 비하여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14: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고자 합니다.
지금 아무리 보잘 것 없다손 치더라도 하나하나씩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나아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후손들이 정직히 해하였다고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합 시대에 벧엘의 히엘이라는 사람이 여리고를 재건하였다.
그가 기초 공사를 할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여리고를 저주하셨기 때문이었다.>(34)
<그리고 여호수아는 이런 엄중한 경고를 내렸다.
'이 여리고성을 재건하는 자는 여호와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누구든지 이 성의 기초를 쌓는 자는 맏아들을 잃을 것이며 누구든지 성문을 세우는 자는 막내아들을 잃을 것이다.'>(여호수아 6:26)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아야 할 것들은 세우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축복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은 굳게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여 우세에 아름답게 기록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