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질문) 요나처럼 내가 다시 감사로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사명은?
- 자녀가 둘(5살,2살) 있는데도 가정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세계선교,직장선교,통일선교 등에 관심이 많이 가있습니다. 하나님은 네 자녀들을 잘 돌보고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작은 일"을 통해 엄청난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인데 왜 정작 너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커 보이는 일"에 집중하는지 안타까워 하시는 것같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신앙생활 이만큼 했으니 큰일 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의 욕심과 내려놓지 못하는 자존심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자녀들을 돌보는 것이 귀찮고 힘들어서 TV틀어주고 방임해 놓았던 적이 많았는데 자녀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자녀들을 위해 가정에 보내진 선교사로서 자녀들과 친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함께 예배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