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작성자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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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8
하나님을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시편 6:1-10)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 하나님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고치시는 분이십니다(1-3).
다윗은 질병 때문에 수척하여 뼈가 떨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 질병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분을 내시고 진노하신 결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혼도 심히 떨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상황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 중독자였습니다. 하나님께도 일로서만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급기야 너는 일만 사랑하지 나는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을 내려놓기 시작하고 일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알콜 중독자가 알콜을 끊었을 때,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끊었을 때 금단 현상이 오는 것처럼
금단 현상이 찾아 왔습니다. 탈진이 왔습니다.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살아야 할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무인도에 버려진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저의 삶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마저도 저를 버리신 것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는 어둠의 깊은 터널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상황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고 찾아오셔서 만지시기 시작하셨고
저를 고쳐 주셨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지속되었던 어둠의 깊은 터널에서 벗어나온 것입니다.
저는 치유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 않아도 자유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물러 있는 것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를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2. 하나님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4-5).
다윗의 질병이 치유되는 길은 하나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죽으면 아무도 주를 생각할 수 없고, 무덤 속에서는 아무도 주를 찬양할 수 없다고 하며 하나님을 설득합니다.
돌아오셔서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나를 구원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기도를 당돌하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한다면 우리도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버지!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나를 구원하소서.
3. 하나님은 내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내 간구를 들으시고, 내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8-10).
다윗은 어둠의 깊은 터널에서 벗어나왔습니다.
하나님마저도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간구를 들으시고,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적들을 향해서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고 담대하게 명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담대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더 담대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관건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묵상입니다.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면 어둠의 세력들을 향해서 물러가라고 담대하게 명령할 수 있고,
어둠의 세력들이 수치를 당하고 심히 두려워하며 물러가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내 간구를 들으시고, 내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 기도>
아버지,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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