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 계 10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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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1
9. 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로 가서, 그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니,
그는 나에게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의 배에는 쓰겠지만,
너의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하였습니다.
10.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삼켰습니다.
그것이 내 입에는 꿀같이 달았으나, 먹고 나니, 뱃속은 쓰라렸습니다.
11. 그 때에 너는 여러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하여야 한다
하는 음성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저는 연휴가 되면 아내와 함께 300 키로 떨어진 바닷가에 가서
낚시도 하고 바닷가 옆에 있는 온천에도 가서 하루를 지내다가 옵니다
이번에는 월요일이 연휴였는데 장례식이 있었기에
바닷가는 가지를 못하고
월요일 오후에 가까운 띠그레라는 강가에 배를 타는데 가서
하루를 지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골퍼를 치므로 일주일에 한번은 자연속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느낌이지만
아내는 거의 가게에 있으므로 자연을 잘 접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이쁜 마음이 삭막해 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휴일이면 될 수 있는대로 자연을 보러 드라이브를 나가게 됩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바닷가에 와서는
의자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가만히 독서를 하든지
아니면 일광욕을 즐깁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바닷가에 오게 되면
아주 바빠집니다
조개를 캔다고 삽질을 하고 조기나 생선을 사서 다듬고
장만을 하고 하다 보니깐
자연을 잘 즐기지를 못하고
다음날 오히려 더 힘든 하루가 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인간의 구조는 육과 마음인 혼과 영으로 구성되어져 있기에
육과 혼과 영이 모두 건강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이번에 발이 아프면서 더욱 실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육체가 못쓰게 되면 마음이 아프게 되고 영적인 일들을
해 나가기가 힘들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배를 드리러 다니는 것 조차 어려워 지게 될 때가 있었습니다
육과 혼과 영의 건강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운동을 해 주어야 할 것이며
음식을 먹되 자연식으로 싱싱한 것들을 적당히 먹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혼인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동반자와 친구를 두어야 하며 대화 가운데 쉼을 얻어야 할 것이며
될 수 있는 한 친환경적인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가정을 꾸미며
한주일에 한번은 세멘트 바닥이 있는 도시 공간에서 벗어나서
적어도 공원이나 산을 찾아서 자연을 바라보고 와야지만 혼이 건강해 질 것입니다
매일 세멘트 바닥에 사는 개들은 코에 습기가 없지만
땅을 밟고 사는 개들은 코에 물기가 촉촉하게 젖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말씀의 큐티를 해야 할 것이며 ( 저는 큐티하는 것을 말씀을 먹는다는 표현을
쓰게 됩니다 )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예배에 참석을 하여야지만 영혼이 메마르지를
않게 될 것입니다
주일날 예배를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영이 죽어가는
모습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읽어라고 하지 않고
먹어라고 하십니다
두루마리를 먹으라는 말씀이
영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 말씀을 큐티하라는 음성으로 들려 집니다
그리고 잘 소화를 시켜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묵상한 내용들을 전세계에 사람들과 나누어라는 말씀으로
들려 집니다
말씀을 날마다 잘 씹어 먹으므로 영적으로 건강하여서
나도 건강해지고 교회도 건강해 지고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영적으로 건강해 지기를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