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3(수) 레26:27-39 죄로 말미암은 쇠잔함
<27)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바벨론 포로를 다룬 이사야 6장과 오버랩되는 오늘 본문,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사 6:9)
<28)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 (29)너희가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
@주일학교 나눔, 살을 먹힌 자녀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피울음 소리, 듣고 보았다.
교양과 체면, 인격의 가면을 쓰고 추는 가면 무도회, 그 화려한 비단 치마 속의 넝마 같은 실상과 자녀들.
울 회사, 화려한 몇천억, 조 단위 수주의 분칠한 가면 뒤에 감춰진 실상 때문에 또 다시 국민의 살을 먹어야 한다.
<34)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화이트칼라 인사고과 시즌인 지금, 승진과 호봉과 보직. 기대와 달뜸의 계절.
전혀 새로운 블루칼라의 땅에 사니, 대기업의 폼과 체면은 황무하여도 속 편해 좋다. 덩달아 아내까지?
쩐의 전쟁에서 완패하여 돈이 황무하게 되자 돈으로 인한 싸움이 그치고 부부 관계가 안식을 누리게 되었다. 그 후로 돈 문제로 아내와 다툰 적은 없는 것 같다.
<39)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같이 쇠잔하리라
@교육과 의료로 근대화의 여명을 이끈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 듣는 이유?
말로는 하나님 가치관으로 산다고 하지만 실제 삶은 물질 만능, 성공 지상주의의 세상 가치관과 구별됨 없는 것?
나의 죄, 우리들의 죄로 말미암아 자녀들까지 쇠잔해 질까 걱정이다.
나부터 하나님만이 상급되는, 생활 예배 잘 드리며 하루하루 살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