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2(화) 레26:14-26 불순종에 따른 저주
<15)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언약을 배반할 진대 (17)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51922;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하나님의 수많은 규례와 법도의 가르침 가운데 나에게 최고의 것이자 제일 어려운 것?
관계와 질서의 순종. 내 윗 질서는 나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로 여겨 순종하라고 배웠다.
지난 2주의 배관 설비 보조일, 삼십년 된 프로 사장님 밑에서 돈 받고 일하는데,
당연한 급한 재촉이 야단침으로 느껴지니 힘들고 나를 무시하나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벌써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나를 다스리는 것이 되었다.
그래서 #51922;는 자도 없는데 도망치는 곳이 비교와 불평, 기회주의의 동굴. 아파트 건축현장은 여러 명이 일하니 이런 소리 안 들었는데, 얄팍한 내 기분에 관계와 질서가 출렁출렁한다.
진짜 프로구나 감탄했던 처음 느낌도 어디로 사라지고.
<19)(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꺽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20)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하늘과 땅? 쉽게 남편과 아내? 내 말 안 듣는다고 사랑의 관계인 아내를 완력의 철장으로 대하니
부드러운 땅인 아내 입에서 ‘그래 때려’ 쨍하는 놋소리가 나왔다. 한 컷으로 남은 어느 저녁 우리 부부.
<23)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 진대
@이런 일을 당하기 전에 돌아올 믿음도 못되고 성품도 아니기에,
쨍그랑 깨지는 소리가 나서야, 내가 부부 사랑의 언약을 어겼구나 인정이 되고, 나에게 십자가 사랑이 없구나 깨닫게 되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