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에 초막절이 나옵니다(42-43절). 자신의 광야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절기로 삼는 것은 "하나님 없인 살 수 없다"는 개인의 신앙고백이 된다고 하십니다.
저도 2015년의 메르스를 잊지 못합니다. 유일하게 메르스 때문에 덕을 본 사람이 저여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하지만 메르스와 더불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저의 광야 시절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텐데 제가 다시 직장에 복귀하면 또 잊을지도 모릅니다.
적용으로 '하나님 없인 살 수 없다'가 저의 신앙 고백이 되도록 오늘 큐티 본문 묵상 내용을 일년에 한 번 읽으며 그 때 그 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