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왕의 마음을 여호와에게서 떠나게 하였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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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17
그들이 왕의 마음을 여호와에게서 떠나게 하였다.
오늘이 전국의 대학생들이 수능을 보는 날입니다.
이때쯤이면 약 35년 전에 고등학교, 대학교에도 들어가지 못해서 재수, 삼수를 하였던 자존감이 너무나 떨어졌던 나의 젊은 날의 초상화입니다.
그때에는 서울대, 연고대 등 명문학교에 법학과나 의과대학이 전부인 것 같았습니다.
나에게 인생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지 내 수준이 이러한 것을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우리의 후손들이 자신이 꿈꾸던 학교를 잘 선택하여 꿈을 기르면서 살아가는 것을 도와주고자 합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서 전공을 택하여 하나뿐인 인생에서 시행착오를 덜 겪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는 지방대학교 아니 비록 대학교에 못 갈지라도 너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노력하다 보면 인생을 풀리게 될 거야!’ 라고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나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는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그들과 결혼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마음을 돌려 우상을 섬기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런 여자들을 사랑하여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첩을 거느렸다.
그래서 그들이 왕의 마음을 여호와에게서 떠나게 하였다.
솔로몬은 나이가 많아지자 그들의 꼬임에 빠져 이방 신까지 섬겼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과 같지 않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그의 마음을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열왕기상 11:2∼4)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에게 부모를 떠나서 부부가 한 몸을 이루며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짝 지워준 배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결혼하지 말라는 명령만 지켰어도 유혹에 빠지고 가족들 간에 불만도 없었을 것입니다.
카톨릭에서 강조하는 결혼의 신성함도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것들입니다.
그렇게 위대하였던 솔로몬도 이방 아내를 많이 두고서 그 족속들과 협력하여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목자로서 다스린다는 것을 부인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여인들로 인하여 가정에 불만이 쌓이게 되고, 그들이 가져온 우상도 숭배하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에게서 떠났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는 것이 이성에 약함을 인정하며 나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매를 더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은 처음에는 지혜롭게 행하였지만 여자 문제로 잘 나갔던 솔로몬도 지탄의 대상이 되었음이 귀감이 됩니다.
<하닷은 바로의 총애를 받았으므로 바로는 왕비 다브네스의 동생인 자기 처제를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그래서 하닷의 아내는 그누밧이라는 아들을 낳았으며 그는 왕궁에서 바로의 아들들과 함께 자랐다.
하닷은 다윗과 그의 군대 총사령관 요압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에게 자기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19∼21)
하닷은 에돔에 있는 남자들을 다 죽일 때에 도망을 나갔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생애가 요셉과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거의 비슷하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차이는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믿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각각 제길로 갈지라도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시며 주인이심을 고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