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6(수) 레23:26-44 속죄일과 초막절
<27)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대속죄일. 주일마다 목장에서 죄 나눔하는 것? 또 매일 큐티로 내 부족함과 연약함 보며 가는 것?
,33)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42,43)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초막절. 조상들의 40년 고난의 광야길을 추억하며, 나뭇가지로 엮은 초막에서 일주일 지내며 하나님 은혜를 묵상하는 기간.
금송아지 섬기고 차라리 애굽 돌아가겠다며 배신 때린 사건도, 또 마실 물 먹을 것 없는 가운데 만나와 메추라기로 반석의 물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절기.
가나안 향해 갔던 광야의 나그네길, 천국 향해 가는 이 땅의 나그네길.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길.
@이스라엘 3대 절기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이라 한다. 신앙의 성숙과 관련 짓기도 한다..
유월절의 초기 신앙. 뭐가 뭔지 모르면서도 그저 좋던 시절. 강릉 은파기지교회 부르던 찬송 좋기만 하고, 인간적으로 시골 큰 형님 같이 좋기만 하던 옥림교회 류목사님 생각.
오순절, 성령 받고^^ 이제 뭐 좀 안다고, 내 열심 넘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주위 분들 그 열기에 데기도 한다.
나의 큐티가 그럴 수 있다. 또 목장에서 가끔 내 열심의 열기에 ‘앗 뜨거’ 상처받아 안 나오시는 분 있는 것 보면, 아직도 머나먼 성숙의 길이다.
초막절. 지난 시절 되돌아 보니,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심에 감사하고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잡고 갔던 주의 손길을 은혜로 기억하는 성숙한 신앙
나? 스스로 정한 은퇴 기준인 60세. 앞으로 이년 여 육체일 하다 보면 좀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 있을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