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4(월) 레23:1-14 여호와의 안식일
<2)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안식, 쉼. 돈 많으면 안식? 로또 맞은 사람들의 결말 대강은 안다. 재벌들 역시 안식과 거리가 먼 것 같다. 환락과 중독? 아닐 것이다.
어제 장례식 찬송, 한숨 가시고 눈물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주를 뵙는 것이 진정한 안식. 이 땅에서 주의 말씀으로 양식 삼고 그 말씀으로 내 삶의 생각과 행동들을 분별하며 지체들과 나누며 가는 길이 안식의 길 아닐까.
믿음 지키며 생활 예배 잘 드리다가 하나님 나라 가는 것.
<5)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어린 양의 피로 죽음이 넘어간 패스오버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희생. 나의 종류별 (죄패별) 유월절.
예수님 말씀이 내 말씀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귀한 선물들이 피 흘리고 희생해야만 했다.
피땀 흘린 돈이 피를 흘린 돈의 출애굽,
아내의 몸과 마음이 피를 흘린 음란의 출애굽,
따뜻한 저녁 밥상의 그릇들이 깨어지며 피를 흘린 거짓 착함의 출애굽,
사표와 시말서, 수많은 치받음의 피흘림이 필요했던 관계와 질서의 출애굽.
구사리 먹고 존심 상하며 마음에 피 흘리는 현장 일은 감당 못한 시간 관리의 출애굽일까?
진짜 감당 안되는 감정 관리의 출애굽은 어떤 피흘림이 더 필요할까?
<6)이 달 열 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내 삶의 누룩없는 딱딱한 무교병? 보직 없는 오랜 직장생활? 아직도 전세 사는 것? 냉난방 안 되고^^ 거친 현장 일?
나의 가나안 가는 길의 예행연습일 것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