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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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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6.11.14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토요일에는 국내선교회 송년회를 화성에 있는 제부도 횟집에서 맛있는 회를 먹고 아름다운 주변을 관광하였습니다.
오다가 천주교 남양성모성지를 들렀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분들을 잊지 않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을 .......희생의 대가로 있음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골고다의 길을 걸으며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였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 주셨음이 나를 있게 한 원동력임을 알고 감사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위해 성전을 건축하겠다는 뜻은 좋으나 너는 그것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낳을 네 아들이 내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이제 여호와께서는 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 아버지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였으며>(열왕기상 8:18∼20)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고 한 뜻은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을 짓는다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못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성전을 짓는 일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그 아들 솔로몬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 그 일이 꼭 이루어져야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일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위대한 다윗 임금조차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전 짓는 일을 마음속에 품었고 그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었지만 다윗에게 그 일을 하도록 맡기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 적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어두고 내 자신의 소망을 이루려고 한 점이 많았습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것을 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이시여, 그렇지만 주께서 정말 땅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높은 하늘도 주를 모실 곳이 못되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 어떻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는 이 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요구를 들어주소서.
이제 이 성전을 밤낮으로 지켜보소서. 이곳은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내가 이 성전을 향해 부르짖을 때 주는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27∼29)
하나님은 우주에 편만하신 분이십니다.
아무리 성전이 위대한들 하나님께서 성전 안에서만 계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그렇지만 구별한 거룩한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이 거룩한 곳을 밤낮으로 지켜보아주옵소서!
이 성전이 때로는 나일수도 있고 성전일 수도 있고 우주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성전을 행해 부르는 나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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