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2)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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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11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2)
오고 가면서 데이비드의 예수 믿는 과정에서 힌두교의 사제이신 할아버지의 회심과 자매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서 결국은 자매와 결혼까지 이르게 된 간증, 썬다의 예수님을 만나게 된 동기와 보건 대학에 들어가기 까지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간증, 나의 폭포수 같이 임한 하나님의 사랑 등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고백하였습니다.
로항교회는 경남 함양에 있는 옥동교회 엄홍식 목사님께서 봉헌을 하셨습니다.
사무엘이 옥동자처럼 생겨서 우리는 옥동자라고 놀렸습니다,
로항교회를 가려고 머나하리 기숙사를 출발하여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껄리꺼따르에 도착을 하였으며 거기서 차에서 내려서 시내를 건너고 험한 산을 올라서 2시간 30분정도를 걸으니까 로항교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곳을 걷다보니 한국에서 강원도에 있는 두타산을 5월쯤에 등산을 하였는데 거기도 물을 건너려고 발을 담갔더니 차가웠던 기억이 새롭게 생각이 났습니다.
로항교회에서 각자 맡은바 사역을 전도팀, 의료팀, 아이들 놀이팀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복음도 전하고 또 다른 세상을 구경시켜드렸습니다,
특히 네일아트를 아이들이 좋아했으며 나는 색깔이 있는 구슬로 전도를 시도하였는데 온 아이들이 거의 믿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풍선놀이, 마대로 달려가서 사탕 먹기 놀이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형제님이 대담하게 사무엘과 같이 사탕 먹기 놀이에 도전하여 얼굴에 범벅이 된 모습을 보고 많은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로항교회에서 봉헌 축사를 하려고 단에 올라갔는데 나도 모르게 감격이 되어 잠깐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성령의 터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록 지금은 미역하지만 이 교회를 통하여 많은 믿음의 일꾼들이 배출되리라고 나는 믿습니다.
빨리 사역을 마치고 다시 거꾸로 오다가 페이버스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은 비꾸따리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방문하여 결려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은 은파선교회, 아브라함 선교회, 페이버스재단, 엄홍식 목사님 등 16명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거기서 꽃다발을 받게 되었는데 로항교회, 머나하리 기숙사 등 이번 선교여행 가는 곳마다 꽃다발을 받아서 내 인생에서 받은 꽃다발보다 더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내려오면서 다시 차를 탔는데 얼마를 가다가 그래도 길이 나은 편에서는 차위로 올라가서 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길도 없는 곳이 많고 물을 건너고 바위에 부딪치는 차에서 흔들거림은 안 타본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하하하
자매들은 무서워서 올라가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라 싶어서 올라갔는데 흔들거려서 꽉 난간을 붙들고 오는 경험을 난생처음 하였습니다,
저녁에 되자 불빛에 반딧불이를 몇 마리 보았으며 정형제님 말로는 여름에는 많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물가를 올라오면서 다슬기들을 보았는데 이속이 다슬기를 숙주로 자라나는 청정지역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간증을 하였듯이 나는 한 마리의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려고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차)인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머나하리 기숙사에서 민형제님의 성공한 인생에 대하여 은혜로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1∼31)
원고에도 없는 것을 전하다 보니 체빵언어로 전하는 정형제님이 어렵다.(?) 하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죠? 라는 죠크를 하였습니다,
1. 건전한 자아상을 가져야 합니다,
2. 비전이 분명하여야 합니다.
3. 캐릭터(성품)이 좋아야 합니다,
4. 충성스럽고 능력이 있고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FAT)
5. 편안한 사람 즉 유머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