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 계 7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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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07
13. 그 때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 나는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 그분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장막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16. 그들은 다시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태양이나 그 밖의 어떤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
17. 보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의 샘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속해있던 144000명의 이마에
도장을 찍어서 구별하므로 이스라엘 열두지파에 속한 사람에게만
도장을 찍었주셨지만
신약시대에는 셀수가 없을 정도의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들이
흰 옷을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들고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의 것입니다
라는 찬양을 드리는 모든 성도를 보좌앞에 서게 하여 주심을 보게 됩니다
보좌 앞에 흰옷을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
장로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먼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흔적을 남긴 사람들일 것입니다
또 어린양의 흘리신 보혈을 믿고 죄를 회개하여서
희게 된 사람들이며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의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삶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수고하고 고생하며 큰 환난을 겪은 사람의 수가
셀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을 보면서 놀랍기만 합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나도 그 많은 성도들 중의 한사람으로 참여를 하여야 할 것인데
큰 환난은 커녕 조그만 환난도 싫어하며
평안한 것만 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현재 삶이 너무나 편안하기에 여기가 좋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럭 저럭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치 내 #47793;의 십자가는 지지않고 부활의 기쁨과
천국에서의 삶만 바라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깨닫고 흰옷을 입은 사람만이
큰 환난을 격으면서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곳에서
열심으로 인내하면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서
환난과 고난을 참으면서 충성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즉 이 땅에서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소망가운데 하늘나라의 보좌 앞에 거룩하게 설 것을 바라면서
환난을 이겨 나가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마치 십자가를 향하여 나아가는데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계시며
이 땅에 열두제자라는 열매를 남기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리도록 하시고 하늘나라 보좌에 앉으셨으며
사도 바울이나 열두 제자들도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복음만을 위해서 큰 환난을 겪으면서
마침내 이십사 장로의 보좌에 앉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살면서 겪는 대부분의 고통과 환난을 내가 잘 못하였기에
당하는 고난임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이 욕심 때문에 당하는 것이며 인내하지 못하고
내 중심으로만 생각하다가 생기는 문제이며
사랑이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생기는 어려움임을 보게 됩니다
내 욕심대로 살다가 어려움과 고생투성이로 살다가
부끄러이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기 위해서 창피도 당하고
어려움도 당하고 환난을 당해도 참고 견디는 삶을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는 자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 늦게나마 강건함을 허락해 주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써 일해감으로 큰 환난에 참여하는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 환난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그 대열의 끝중의 끝에라도 서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