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 대장부가 되고
제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힘써 대장부가 되고, 어려운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처럼 너도 기도하면서 다녀오라는 명령을 받고 네팔 선교여행을 은혜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열왕기상 2: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누가복음 18:6∼7)
네팔을 가려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더니 잘 알고 지내던 공무원들이 부부동반으로 30년 이상 근속 휴가를 받아 스페인으로 여행을 가려고 공항에 있어서 그 중에 하나님을 믿는 과장이 있으므로 앞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직장공동체에 나와서 함께 일을 하자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부인이 신실하신 것 같았고 선교를 떠난다고 하니 남편보고 같이 주님의 일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내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하기 전에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에베레스트 산이 장엄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하늘 아래 뫼임을 입술로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였습니다. 아무리 높더라도 하나님 보다 더 높고 위대한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며 나에게 날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카트만두로 가면서 네팔 백성들이 빛 축제를 한다고 큰 건물마다 원색의 전구로 반짝 반짝 거리고 있었습니다. 참 빛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보이는 빛을 숭상하는 네팔 백성이 불쌍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진정한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스왬부낫트에서 불교사원을 새벽부터 출발하여 보았는데 원숭이들과 개들이 똥을 싸놓고 냄새가 역겨워서 자매는 코를 가릴 정도였습니다. 새벽부터 주술적인 문장들을 외우면서 다니는 사람들, 복을 빌기 위하여 머리를 우상에게 들이밀고 종을 돌리고 사제들에게 돈을 주면서 복을 추구하는 저들이 불상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들은 인습에 매여서 똑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저들이 만나서 삶에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저들이 알기를 기도합니다.
이동하는 중에 히말라야 산을 찍으려고 차에서 내렸더니 하얀 색깔에 주황색 줄무늬를 한 염소새끼가 발을 쳐들면서 나를 반기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기 위하여 염소를 보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염소가 괴팍스럽고 고집이 센 동물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나무나 예쁘고 나를 반기는 염소새끼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썩띠골로 이동하여서 체빵 은파기숙사에서 아이들과 새마을 지도자들의 따듯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8988;나를 따라 오너라.#8991; 라는 주제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에 대하여 새마을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1강 견고함, 2강 후히 드릴 것, 3강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4강 다른 사람을 섬김, 5강 죄에서 떠남, 6강 세계비전, 7강 폐회식 및 수련회 나눔을 실시하였습니다, 제가 3강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으로 맡아서 강의를 은혜롭게 잘 하였습니다.
정형제님께서 이번 체빵 민족 선교여행을 계획하셨는데 이곳에 있는 기숙사, 선교센타 등을 총괄 지휘를 하면서 여행을 진행하는 모습 속에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나의 3강도 은혜스럽게 체빵 언어로 잘 전달을 하였습니다, 체빵 민족들이 영적, 육적으로 거듭나서 훌륭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녁에는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아니 어렸을 적에 보았던 밤하늘에 별들이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었고 은하수들이 아름답게 수놓은 광경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입술에 찬양이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를 통하여서도 영적후손을 별처럼 많도록 인도하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창세기 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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