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만 내고 있을때에도....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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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7
시 5 : 1 ~ 12
시 5 :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 하소서
나같은 100% 죄인에게는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등따숩고 배부르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않고 신앙생활도 교양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귀뜀을 하십니다.
나에게 고난이라는 축복이 가면을 쓰고 찾아올때, 숨이 막힐것 같은 상황이 벌어질때,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때, 그 맨 밑바닥에도 주님은 계셨습니다.
지옥같은 낭떠러지의 끝자락에도 주님께서는 계셨고 아무 소리도 못지르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을때에도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사람들이 배신하여 신뢰와 사랑을 깨버리고 살아가는 균형을 잃게 만들어 버릴때에도 하나님
께서말씀으로 찾아 오시어서 기우뚱 거리지 아니하고 똑바로 걸을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 마음이 슬프고 억울해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서 어깨가 들석 거리고 울먹일때도 주님
께서 찾아오시어서 나의 어깨에 손을 얹어 주시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드디어 펑펑 울어 버리고 소리내서 울어 버리면 속이 후련해지고, 슬픔도 미움도 모두
훨훨 날라가버리고 스트레스도 말끔하게 없어져 버립니다.
억울하고 분하여 탄식하며 깊은 한숨이 저절로 나올때에도 하늘나라에서 들려주는것 같은
찬송의 가락에 맞추어서 나의 마음의 평강을 주시곤 합니다.
본질상 죽을수 밖에 없는 벌레만도 못한 나같은것의 신음소리도 다 아시고, 다 들으시고 나의
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시는 여호와를 찬양 합니다.
시 5 : 2 나의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 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고, 나의 하나님 이시며, 나의 창조자 이시요, 나의 아버지 이십니다.
그는 나를 애굽같은 세상에서 구별하여 내셨기에 나의 거룩을 위하여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나의 오장육부와 조직을 지으셨기에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엄마가 갖난 아이를 돌보
듯이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아버지께서 내가 남은 알아듯지도 못하게 울먹일때에도 무엇때문에
우는지 다 아십니다. 내가 부르짖어 기도할때도 주여 ~ !! 하면 그 속에 들어 있는 모든 뜻을
다 아십니다. 심령이 상한것도 아시고 괴로워하는 속내를 다 아십니다. 아버지 ~ !! 하면...
또 다 이십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도 아시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다 아시고 도우미를 보내십니다
문제를 만들어 놓고 우는 아이를 엄마가 알듯이, 갖난아이가 응아를 해놓고 찝찝해서 울때도
그 소리만 듣고도 엄마가 알듯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더 잘 아십니다.
시 5 :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
이다.
아무리 칠흑같은 밤도 때가되면 반드시 광명한 아침이 옵니다. 깜깜한 어둠도 단 한줄기의 빛이
오면 밝아 집니다. 고난이 힘들고 어렵지만 어둠의 자리에 있는 자기백성을 하나라도 잃지
아니하시고 찾아오시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못 이길 고난이 없습니다.그저 참고 있으면
됩니다. 그냥 견디고 있으면 때가 차매 구원자를 보내시는 하나님아버지를 이십니다.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면 어둠은 그림자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아침에 주께 나의 모든것을
토설하면 100% 옳으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어련히 알아서 줄자로 재어 주실것 입니다.
시 5 :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 하리이다.
삶이 나를 속이고 힘들고 어려워도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기 몸을 찢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하나님아버지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습니다.그런 주의 사랑이 크시기에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고 성화의 과정을 거쳐서 영화를 이루어가야
겠기에 예수님만을 피난처로 삼고 험한 세상 이겨가며 살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포 하셨기에 폭풍우 몰아치는 사나운 바다라 할찌
라도 , 땡볕 쪼여대는 광야같은 세상이라 할찌라도 주의 친절한 품에 피하기만 하면 넉넉히
이기줄 믿습니다.
나를 에워싸는 원수가 불화살을 쏜다할찌라도 믿음의 방패가 넉넉하여 나를 완전히 호위해
줄것 입니다. 나의 가는길을 주께서 아시오니 말씀이 나를 의롭게 판단 하시어서 아무도 나를
애매히 가로막지 못하게 하실것 입니다. 말씀만이 내 발에 등 입니다. 예리한 말씀의 검으로
나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서 쪼게지기를 원 합니다.
그리하여 저의 혼의 사람의 완전한 죽음을 통해서 죽은채로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