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렉에게 자식을 주는 자는 반드시 죽인다고 하십니다. 몰렉에게 자식을 줌으로써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고 성호를 욕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인다고 하십니다. 근친상간,동성애,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반드시 죽인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죽인다고 하시면서까지 몰렉을 경계하게하시는 것은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이 얼마나 부정하고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려 함입니다.
저는 은사가 없지만 그래도 굳이 찾자면 순종하는은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모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 순종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교회에 있을 때는 힘에 부칠 정도로 많아서 옆에서 아내가 교회에 취직했냐고 할 정도였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초원님이 말씀하신 444(주일예배 4번, 수요예배 4번, 목장예배 4번)을 열심히지켰습니다. 교회에서 일대일 양육, 양육교사, 예목1까지 양육을 받으면서 숙제는 모두 하려고 열심을 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믿음이 올라가면 좋은데 열심의 정도만큼믿음이 비례해서 올라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예목1 양육을받으면서는 숙제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열심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님을, 다른 분들의 간증과 적용을 들으면서보게 되었습니다. 인본적인 열심의 가장 큰 부작용이 교인이면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냐? 하는 말도 안되는 저와 다른 교인들을 향한 정죄의 교만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인본적으로 열심히 하는 저를 보고다른 교인들이 칭찬을 해 주는 것이 듣기 싫지는 않았지만 제 안에서는 성령 받지 못한 저와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저 사이에서 갈등충만, 왜 이렇게 믿음이 올라가지 않지? 갈등하면서도 세상에서 부르면 주저없이 달려가는 이중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교인이면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냐? 하는 말도 안되는 정죄의 교만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오늘 큐티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고난의 환경이 제삶의 결론일 수 밖에 없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인본적으로 열심히 하니 다른 교인들이 칭찬해 줄 때는우쭐한 감정이 있었지만 그건 인정중독에 불과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는 전혀 없는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눈물을 흘리시는데 이렇게 인본적인 열심만 있고 사람에 대한 애통함이 없으니 구원의 열매가 없습니다.
헌금만 드리고 다 되었다고 자위하지만 시간과 감정은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방에 있어 444를 지키지 못하지만, 오히려 그러질 못하니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있어서 매일 아침 큐티가 정말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얻습니다. 물질 뿐 아니라 시간과 감정도 온전히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적용하기)
1. 시간과 감정도 온전히 드리는지 하루하루 점검하겠습니다.
2. 매일 기도의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겠습니다.